
안녕하세요? 머니군입니다!
네 번째 글이네요.
이 정도면 저도 꽤 꾸준히 쓰고 있는 거 아닌가요?
오늘은 !!
제가 2년차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느끼는 돈 관리의 현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공무원이라는 직업은 사회적으로 안정적인 이미지가 강하지만,
실제로는 정해진 월급 안에서 모든 걸 해결해야 하는 직업이기도 하잖아요.
성과급이나 수당 같은것도 말씀 드리자면
• 1월 7월 정근수당
• 3월 성과급
• 9~10, 1~2 추석 설 명절수당
이 외에는
매달 거의 같은 금액이 들어오기 때문에, 그 안에서 계획적으로 써야만 해요.
아 ! 위 같은 성과금은 카드값 갚고나서
거의 투자금으로 다시 들어가는거 같아요 ,,,
그래서 저는 어느 순간부터
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지?
라는 생각을 진지하게 하게 됐어요.
사실 돈 관리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물가도 오르고, 결혼 준비도 해야 하고, 돈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요
그래서 ,,,
돈 관리를 ‘쪼개기’에서부터 시작했어요.
토스 앱의 ‘통장 쪼개기’ 기능이 정말 잘 쓰고 있어요 !!
매달 월급이 들어오면
• 생활비 통장
• 비상금 통장
• 데이트, 여행 통장
• 투자용 이체 통장
이렇게 나눠놓으니,
‘이 달에 얼마를 써야 하는지’
‘어디에 돈을 너무 많이 쓰고 있는지’가 눈에 딱 들어오더라고요.
생활비 통장에는 체크카드만 연결해두고, 한 달 예산이 다 떨어지면 그냥
“아... 이제 맛있는거 못먹는거네... "라고 생각해요...
지출을 줄이려고 억지로 참기보다, 통장이 말려주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투자 쪽은 되게 조심스럽게 시작했어요.
공무원이니까 겸직이나 영리 행위는 조심해야 하잖아요.
그래서 우선 연금계좌에는 나스닥100 ETF,
ISA 계좌에는 ACE S&P500 ETF를 담아서 장기적으로 묻어두기로 했어요!!
연금계좌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연말정산 할때 요놈이 톡톡히 한 몫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단기 매매나 개별 종목은 일반 증권 계좌에서만 하고 있어요.
제가 처음 진지하게 산 종목은 한번 말씀드렸다 시피 리얼티 인컴이라는 미국 배당주!!
배당도 주고, 부동산 기반이라 안정적인 느낌이 들어서 보수적인 저한테는 매력적이었죠.
그 외에도 제가 경험해보고 좋았던 회사들 위주로 투자하고 있어요.
기아차를 직접 타보고 괜찮아서 기아 주식도 사고,
영양제를 먹다가 괜찮아서 찾아보니 정치 테마주라는 걸 알게 된 안국약품도 그렇고요.
얼마 전 폭락을 피하지는 못했지만 ㅠㅠ
그래도 !!
이런 식으로 하나씩 관심 가지다 보니,
이제는 돈을 버는 것보다 돈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보는 습관이 생겼어요.
그게 저는 돈 관리의 진짜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블로그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당장 수익이 생기는 건 아니지만,
이렇게 글을 쓰고 기록하고 정리하는 습관이
언젠가 분명히 저한테 자산으로 돌아올 거라고 믿고 있어요.
공무원이라 겸직이나 영리 목적의 활동엔 제약이 많지만,
그렇다고 정보나 생각을 공유하는 것까지 막을 순 없잖아요 ?!?!
그래서 앞으로도 이런 돈과 투자, 습관에 대한 이야기들
제가 실천하고 있는 것들을 조금씩 풀어보려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언제든지 댓글이나 피드백도 부탁드려요 !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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